푼돈을 모아 몇년 뒤라도 바이칼에 기야겠다~~
날이 덥다 나무에 잎은 있으나 열매가 거의 없다~~
산처럼 묵직하게 살아야 하는데~~ 화요일 오랜 가뭄끝에 소나기 온 밤 가리산 사진 보고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