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어제 선거가 끝나고 오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되었다 작년 8,9월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주에 계속 연휴로 시간이 더디 갔는데 감기로 심하게 시달렸다 사람들은 찾아오고 나는 뭘 하려면 무기는 시간 밖에 없는데 모든 것이 하기 나름이고 망망대해에 돛단 배 .. 나의 이야기 2017.05.10
봄 따스하더니 어느덧 낮에는 30도 가까운 시간이 있다 긴 여름이 시작된다 12월부터 지금까지 기나긴 느낌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주위를 살피기 보다는 내가 먹고 자는 일에 신경쓸 때가 되었다 날마다 불빛을 내느라 몸이 낮아지는 초처럼 나는 삭아가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17.05.02
낙산의 아침 오늘 아침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에서 바다와 해를 보았다 두달이 넘는 병치료가 끝이 보인다 가까이서 보고 멀리서 보고 내눈으로 보고 말로 전해듣는 것과의 차이를 넘어서긴 힘든 것인가? 나의 이야기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