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과 바다

guem56 2016. 9. 2. 09:48

 

더위가 한풀 사라지고

파주 가기전

야당역 중국서점 화문사에 다녀왔다

 

제백석과 송휘종

서태후 책을 구해왔다

 

밤에 열두번 째

그림을 그렸다

 

바다 절벽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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