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버팀

guem56 2016. 7. 28. 01:11

낮에는 몸이 아프고

밤엔 머리가 관절염에 시달리는데

 

무더운 날씨

깊은 절망에도

 

여전히 때되면 배고프니

놀랍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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