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보고
러셀크로를 기억했는데
몇년 뒤
<위대한 정복자>란 영화를 만났다
처음엔 장면이 지루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흥미진진했다
원작소설의 작가는 패트릭 오르리아이었다
지난 해 11월
<The Mauritius Command>란 작품을
위대한 정복자 그리고 또 다른 한권
모든 3권을 쿠팡에서 샀다
비행기 타고 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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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크로를 기억했는데
몇년 뒤
<위대한 정복자>란 영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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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The Mauritius Command>란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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