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

guem56 2022. 9. 25. 20:19

가을이 왔다

가을은 덥지 않아서 부채가 필요없고

춥지 않아서 난로가 필요없다 

다만 그저 가을은 한달이다...

 

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왔는데 

티스토리로 이전이 되었다

 

어떻게 글을 올리는지 잘 몰랐는데 간신히

글쓰는 통로를 찾았다

다음에는 금방 찾아서 쉽게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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