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깊은
권태에 눌려
숨쉬기가 힘들고
이 물건 치워야 밥이라도 먹으니
너무 바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 2016.07.29 |
---|---|
버팀 (0) | 2016.07.28 |
치악산 구룡사<Quatre-vingt-quatorze> (0) | 2011.07.03 |
오징어<Quatre-vingt-sept> (0) | 2011.06.25 |
할아버지의 말씀...거울과 얼굴<Quatre-vingt-duex>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