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권태

guem56 2016. 7. 23. 11:09

넓고

깊은

권태에 눌려

 

숨쉬기가 힘들고

이 물건 치워야 밥이라도 먹으니

너무 바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16.07.29
버팀  (0) 2016.07.28
치악산 구룡사<Quatre-vingt-quatorze>  (0) 2011.07.03
오징어<Quatre-vingt-sept>  (0) 2011.06.25
할아버지의 말씀...거울과 얼굴<Quatre-vingt-duex>  (0)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