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깊은 강이 흐르는 윈난
푸얼 아래
시솽판나 근처
이우현
300년 전에는
고색창연한 밀림속
차나무에서 잎을 따서
쪄서 말려서
끓여서 너나 없이 차를 마셨고
의원 조학민은
본초강목 습유에서
푸얼차는 백병을 치료한다 했거니와
청나라 조정에 그 효험이 알려지면서
자금성으로 들어가는 차밭과
차병이 만들어져
보이차 값이 높이 뛰었다는 이우
발사믹 식초와 비슷한 점이 있는지
차잎 5백근을 졸여서 20근 아래로
30분의 1을 추출한다는
보이차고(膏)
그거 만드는걸 보니
거기 가서 보면 좋겠고
구하면 한번 마실만하겠는데..
세상은 넓고 귀한 차도 많구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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