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선

guem56 2017. 5. 10. 16:49

어제 선거가 끝나고

오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되었다

 

작년 8,9월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주에 계속 연휴로 시간이 더디 갔는데

감기로 심하게 시달렸다

 

사람들은 찾아오고

나는 뭘 하려면 무기는 시간 밖에 없는데

 

모든 것이

하기 나름이고

 

망망대해에 돛단 배 올라 탄 격이나

바람이 불 때 그 바람을 타고 가고 싶은 땅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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