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거가 끝나고
오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되었다
작년 8,9월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주에 계속 연휴로 시간이 더디 갔는데
감기로 심하게 시달렸다
사람들은 찾아오고
나는 뭘 하려면 무기는 시간 밖에 없는데
모든 것이
하기 나름이고
망망대해에 돛단 배 올라 탄 격이나
바람이 불 때 그 바람을 타고 가고 싶은 땅에 가야 한다
어제 선거가 끝나고
오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되었다
작년 8,9월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주에 계속 연휴로 시간이 더디 갔는데
감기로 심하게 시달렸다
사람들은 찾아오고
나는 뭘 하려면 무기는 시간 밖에 없는데
모든 것이
하기 나름이고
망망대해에 돛단 배 올라 탄 격이나
바람이 불 때 그 바람을 타고 가고 싶은 땅에 가야 한다